brunch

오늘이라는 하루 속에서 생과 사의 비밀속으로

'참으로 기이한 24시간의 모습'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밤이 되어 다시 밤이 되는 그 시간을 우리는 24시간이라고 하며 그것을 오늘이라는 하루, 영어로는 today이라고 한다. 이러한 오늘 하루라는 일상에는 모두 알고 있지만 되새기지 않는 진실의 비밀이 있다. 오늘이란 24시간에는 생과 사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그리고 생의 시작도, 죽음의 끝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이 24시간이란 오늘의 페이지에 기록되고 내일이란 페이지로 넘어가서 다른 오늘이 시작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심리작가 박재하의 ···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20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성교육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