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스트레스와의 전쟁

'극복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스트레스는 적일까? 아군일까? ..

✒️스트레스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여러 가지 형태로 정의되고 있는데 꼬집어 간단히 말하면 정신적. 신체적인 압박감이다. 이 압박감을 슬기롭게 활용하면 적당한 긴장감속에서 일의 능률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혜로운 사람은 비타민을 먹는 거와 같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압박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디스트레이트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어 긴급한 케어가 이루어져야 한다.

✒️디스트레스(distress)란?

심한 스트레스가 되어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만성화되어 자원이 고갈되었거나 소진된 상태를 말합니다. 디스트레스의 상태가 되는 것은 자신의 목표에 집착해 과도하게 자신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혹사시킬 때에 오게 되며 계속해서 지속되면 불안, 긴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심리작가 박재하의 ···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20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7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칭찬과 응원의 인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