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8년의 기다림'
8년의 기다림.. , 다시 시작하고 또다시 쓰는 64세 자이의 리얼이야기, 여전히 진행 중인 자이 사회복지사 멈춤의 시간은 그렇게 어느덧 퇴직 후 8년의 시간이 지나간다. 사회복지사로 재 출발하려 하지만 자이는 여전히 '백수작가'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의 공간에서 직업 아닌 직업의 집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장면;늦은 아침 베란다 앞 거실에 자이는 앉아있다, 그리곤 조용히 휴대폰을 연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