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까지 가는데 가장 안전한 길잡이-
'단계'
박재하
나는 삶에서
매우 중요한 놈입니다
사람들은 날 항상
밟거나 거쳐가야 합니다
마치 공항에서 지하철에서
신분증 검사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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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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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