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쓰다, 길을 노래하다'
'길 & 여행'
길을 노래하다, 길을 쓰다..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 나 그곳으로
가련다, 가고 싶다
프로스트는 가지 않은 길을
좋아한다고 했다
나도 가지 않은 길을 좋아한다
아무도 간 적이 없는 발자국이 없는
길을.. ,
그곳에 가서 낯선 사람들과 친구 하며
혹시나? 그들의 힘든 삶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
그래서 내가 떠나려는 여행은
enjoy가 아니다. 나의 여행은
나의 인생이다. 이 인생여정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
낯익은 모습이 되어 그들의
삶 속에 묻혀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길이 내가 가고 싶은 길이고,
이런 길이 내가 가려는 길이다.. ~
재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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