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외출"
#장면 1
(지하철로 가는 거리)
재능기부 강연으로 자이는 모처럼 외출하였다. 단지를 지나 지하철로 가면서 내내 착잡하였다. 재능기부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기부라는 행위는 자이가 좋아하고 인생가치관이지만 수입과 병행된 일이 아니어서 가는 동안 내내 마음도 몸도 무거웠다. 무거움이란 표현으로 자이의 속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달리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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