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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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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퇴근러
퇴근하려고 출근하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가기 싫지만 성실하게 다닙니다. 본인 앞가림은 못하지만 다른 사람 고민에 도움 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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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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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아
공감과 위로, 따스함을 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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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경의 모든 공부
Dr. James 엄태경. 언어정보학 박사. 공부의 방법, 의미, 재미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글쓰기와 영어를 가르치고 학습법 컨설팅, 자기계발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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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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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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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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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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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이십구번지
229번지에서 머문 당신에게 건네는 물음표와 느낌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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