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 watching
호텔 체크아웃 하고 나오는데 불안한 날씨. 오늘은 고래 보러 가는 날인데 눈과 바람이 차다. 예약은 했고 고래관광 회사 연락도 없길래 후사빅으로 향했다. 거의 도착할 때쯤 고래관광 회사 전화. 날씨로 인해 예약이 취소... 오케이. 그래도 거의 다 도착했길래 우선 가기로. 역시 눈발도 도 강해지고, 바람도 장난 아니다.
멀리서 우리 전시간대 배가 보인다. 사람들 표정 보니 고래는 못 보고 추위에 떨다 온듯한 느낌.
이런 이유로 또 와야 하는 건가?
아쉬움이 너무 컸지만 이제 몇 군데 더 보고 레이캬비크 가는 걸로 일정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