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콜택시 전화번호 예약 방법 호출 부르는법

by 행복한하늘


파주에 캠핑 가는 길이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차 두 대로 나눠 타고 가기로 했는데, 제가 탄 차가 중간에 시동이 꺼져버렸어요.


고속도로도 아니고 일반 도로였는데, 갑자기 멈춰서 당황했죠.


보험사 부르고 견인차 기다리는데 친구들 차는 먼저 보냈습니다.



"짐이랑 먼저 가 있어" 하고 저희 둘만 남았어요.



파주 콜택시 전화번호 예약 방법 호출 부르는법


견인차는 차만 가져가고, 저희는 거기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외곽 도로였어요.



버스 정류장 찾아보니까 한 시간에 한 대 꼴이고, 그것도 언제 올지 모르겠더라고요.



"택시 불러야 하나?" 친구랑 상의했는데, 카카오택시 켜보니까 주변에 차량이 전혀 없었습니다.



파주 외곽이라 그런가 싶었죠.



검색해서 파주 콜택시 번호 찾았어요.



전화했더니 상담원분이 "어디세요?" 물으시길래 도로 이름이랑 주변 건물 설명했습니다.



솔직히 정확한 위치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지금 OO주유소 지나서 한참 왔는데..." 이렇게 얘기했더니, "아, 거기요?" 바로 아시는 거예요.



"20분 정도 걸립니다" 답 듣고 기다렸어요.



정말 20분쯤 지나니까 택시가 왔습니다.



기사님이 "차 고장 났어요?" 물으시길래 "네" 했더니, "요새 그런 분들 많아요" 하시더라고요.



캠핑장까지 데려다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출발하셨습니다.



가는 길에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파주 자주 오세요?" "캠핑장 어디예요?" 현지인이시니까 길도 훤히 아시더군요.



"거기 가려면 이 길로 가는 게 빠릅니다" 지름길로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파주 갈 때마다 혹시 몰라서 번호 저장해뒀어요.



실제로 몇 번 더 썼습니다.



한번은 헤이리 예술마을 구경하고 돌아갈 때였어요.



주말이라 사람 엄청 많았는데,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들 택시 기다리고 있는데 한 대 오면 우르르 몰려가고, 저는 계속 못 타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화했죠.



"헤이리 입구요" 했더니 "손님 많을 시간이네요, 조금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어요" 미리 양해 구하시더라고요.



그래도 15분 만에 왔어요. 길에서 계속 못 타고 있는 것보단 훨씬 나았죠.



프리미엄 아울렛 갔을 때도 유용했습니다.



쇼핑하고 짐 엄청 들고 나왔는데, 버스 타기엔 불편하고 주차장까지 걸어가기엔 멀더라고요.



전화해서 "아울렛 정문이요" 말씀드렸더니 금방 오셨어요.



큰 짐 보시고 트렁크 열어주시면서 "쇼핑 많이 하셨네요" 웃으시더군요.



예약 기능도 써봤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임진각 가기로 했을 때였어요.



미리 전화해서 "내일 오전 10시에 파주역에서 임진각까지요"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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