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저도 작년 부산 출장 때 김해공항 도착했는데 주차장 찾다가 비행기 놓칠 뻔했어요.
성수기엔 더 심해요. 빈자리 찾느라 주차장 여기저기 뺑뺑이 돌다 보면 체크인 시간 훌쩍 지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예약하고 갑니다.
▼ 김해국제공항 주차장 예약 방법 사전예약 ▼
공식 예약 시스템은 park.airport.co.kr이에요. 전국 공항 통합 사이트라서 김포든 제주든 한 곳에서 다 되거든요. 로그인부터 해야 하니까 미리 회원가입 해두세요.
메인 화면에서 김해공항 선택하시고요. 입차 날짜랑 출차 날짜 넣으시면 돼요. 시간까지 정확하게 입력하셔야 요금 계산 제대로 나와요.
차량번호 입력할 때 조심하세요. 한 글자라도 틀리면 게이트에서 못 들어가요. 12가1234 이런 식으로 띄어쓰기 없이 붙여서 써야 합니다.
주차장은 P1, P2, P3 세 군데예요. P1이랑 P2는 여객 전용이고 P3는 여객 겸 화물 청사 쪽이에요. 주말엔 P3가 만차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요금은 시간제예요. 소형차 기준 30분에 1200원씩 붙어요. 하루 주차하면 2만원에서 3만원 사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형차는 좀 더 비싸요.
할인받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아요. 다자녀 가구는 50% 깎아줘요. 막내가 만 18세 이하여야 하고요. 증빙서류 제출하면 환급받을 수 있어요.
친환경차도 할인 대상이에요. 전기차나 수소차 같은 거요. 저공해 인증 받은 차량이면 반값으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결제는 사전 결제랑 현장 결제 둘 다 가능해요. 예약할 때 미리 카드로 끊어놓으면 나중에 편하죠. 출차 때 따로 정산 안 해도 되니까요.
현장 결제 원하시면 출차할 때 무인 정산기에서 하시면 돼요. 신용카드 들어가요. 현금은 유인 정산소 가셔야 해요.
공항 도착하면 예약한 주차장으로 직진하세요. 입구에서 차량번호 자동 인식되면 게이트 올라가요. 빈자리 아무 곳에나 세우시면 끝이에요.
P3 주차장은 청사까지 좀 멀어요. 그래서 무료 순환버스 타셔야 해요. 10분 간격으로 다니니까 오래 기다리진 않아요.
사설 주차장도 대안이에요. 가람주차장이나 연주차장 같은 데요. 공항 주차장보다 싸거든요. 하루에 만 원에서 만 오천 원 정도예요.
사설은 셔틀버스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게 단점이에요. 짐 많으면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도 장기 주차하시는 분들은 사설이 훨씬 경제적이죠.
예약 취소도 가능해요.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예약 내역 확인하시고 취소 버튼 누르시면 돼요. 출발 전날까지는 수수료 없어요.
당일 취소는 환불 안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이트마다 정책이 다르니까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입차할 때 서비스 타임이 있어요. 10분 안에 나오면 무료예요. P3는 20분이고요. 잠깐 사람 태우러 왔다면 빨리 나가시면 돈 안 내요.
출차할 때도 간단해요. 게이트에서 차량번호 인식되면 자동으로 열려요. 추가 요금 있으면 정산기에서 내시면 됩니다.
주차장 위치 헷갈리시면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줘요. 전광판에도 만차 여부 표시되니까 참고하시고요.
밤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미리 확인하세요. 일부 사설 주차장은 영업시간 있거든요. 새벽 출차 안 되는 곳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정리하면 park.airport.co.kr 접속해서 날짜 선택하고 차량정보 입력하면 김해국제공항 주차장 예약 완료예요. 성수기 전엔 꼭 미리 해두시고 여유롭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