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름찾기 어플 앱 설치 다운로드

by 행복한하늘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키 큰 나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울창한 잎사귀나 독특한 수형을 보며 '저건 무슨 나무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곤 하죠.

아이들과 숲 체험을 가서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할 때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엔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런 고민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무이름찾기 어플 설치와 다운로드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나무이름찾기 어플 앱 설치 다운로드 ▼

1. 나무 이름을 알아야 하는 이유


산에 오르거나 숲길을 걷다 보면 수십 종류의 나무를 마주칩니다.

같은 초록색이어도 잎 모양이나 수피 질감이 제각각 다릅니다.

나무 이름을 알면 그 식물의 특성까지 파악할 수 있어서 자연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집니다.


정원 가꾸기를 취미로 하는 분들에겐 더욱 필수적인 정보죠. 어떤 나무가 우리 집 환경에 맞는지 판단하려면 정확한 종을 알아야 하니까요.

최근엔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진 한 장으로 나무를 식별하는 앱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손쉽게 나무 이름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가 된 겁니다.


2. 추천하는 나무 식별 앱들


시중엔 여러 종류의 식물 인식 앱이 있습니다.

'플랜트넷(PlantNet)'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앱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며 나무뿐 아니라 각종 식물을 폭넓게 인식합니다.

'픽쳐디스(PictureThis)'도 인기가 높습니다. 유료 기능이 있긴 하지만 기본 식별은 무료로 가능하고 인식 정확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국내 서비스로는 '네이버 렌즈'가 있습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네이버 앱만 있으면 되니 접근성이 좋습니다.

'리프스냅(LeafSnap)'은 잎 모양 중심으로 분석하는데 북미 지역 수종에 특화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나무엔 정확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사용 목적과 지역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3.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기


안드로이드 폰을 쓴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가세요.

검색창에 'PlantNet' 또는 '나무 식별'이라고 입력하면 관련 앱들이 쭉 나타납니다.

평점과 다운로드 수를 확인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걸 고르면 됩니다.

설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용량은 앱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50~150MB 사이입니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 받는 게 데이터 절약에 유리합니다.

설치 완료 후 권한 설정 안내가 나오는데, 카메라와 저장소 접근은 필수로 허용해줘야 합니다.

위치 정보는 선택 사항이니 본인 판단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4. 앱스토어 이용한 아이폰 설치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를 열어야 합니다.

하단 검색 탭을 눌러서 원하는 앱 이름을 입력하세요.

'받기' 버튼을 누르면 Face ID나 Touch ID로 본인 인증을 거치게 됩니다.

애플 계정 비밀번호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iOS 버전이 낮으면 일부 앱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iOS 12 이상이면 대부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아이폰은 앱 용량이 안드로이드보다 살짝 큰 경향이 있으니 저장 공간을 확인해보세요.

자동 업데이트를 켜두면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어서 인식 정확도가 계속 개선됩니다.


5. 실제로 나무 찾아보는 과정


앱을 실행하면 대부분 카메라 아이콘이 중앙에 크게 보입니다.

그걸 누르면 촬영 모드로 전환되고, 나무를 향해 렌즈를 겨누면 됩니다.

잎사귀를 중심으로 찍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수피나 열매, 꽃도 인식 대상이 되긴 하지만 잎만큼 정확하진 않습니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찍어둔 나무 사진이 있다면 그걸 불러와서 분석하면 되죠.

몇 초 안에 결과가 나타나는데, 보통 비슷한 종 여러 개를 확률 순서로 보여줍니다.

가장 높은 확률의 것이 정답일 가능성이 크지만 사진을 여러 각도로 찍어서 교차 확인하는 게 확실합니다.


6. 정확도 높이는 촬영 노하우


아무리 좋은 앱이라도 사진 품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먼저 햇빛이 잘 드는 시간대에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선 색상과 질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거든요.

잎을 찍을 땐 한두 장만 클로즈업해서 담으세요. 여러 잎이 겹쳐 있으면 분석이 복잡해집니다.

손떨림 방지를 위해 양손으로 폰을 잡고 숨을 멈췄다가 셔터를 누르는 것도 요령입니다.


초점이 제대로 맞았는지 화면에서 확인한 뒤 촬영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배경이 단순할수록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나무 뒤에 다른 식물이나 건물이 보이면 방해 요소가 되니까요.

같은 나무라도 잎, 꽃, 수피를 각각 찍어보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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