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문화센터 앱 어플 다운로드

by 행복한하늘

엄마가 이마트 문화센터 수업 다니신 지 반년쯤 됐을 때였습니다.

매번 컴퓨터 켜서 홈페이지 들어가는 게 번거로우시다고 하시더라고요.


"앱으로는 안 돼?" 물어보셔서 찾아봤습니다.

있긴 있는데 생각보다 아는 사람 많지 않더라고요.


이마트 문화센터 앱 어플 다운로드

처음엔 저도 몰랐어요. 이마트 메인 앱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문화센터 전용 앱이 따로 있었습니다. '컬처클럽' 이라는 이름으로요.

다운로드는 간단합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 들어가서 검색하면 돼요.

'이마트 컬처클럽' 치면 바로 나옵니다. '이마트 문화센터' 검색해도 같은 거 뜨고요.

설치 버튼 누르고 잠깐 기다리면 끝이에요. 용량도 크지 않아서 금방 깔립니다.


엄마 핸드폰에 깔아드렸는데, 처음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 나와요.

홈페이지에서 쓰던 아이디랑 비밀번호 그대로 쓰면 됩니다.

새로 회원가입해도 되는데 이미 홈페이지에서 가입했으면 굳이 그럴 필요 없어요.

로그인하고 나면 메인 화면 나오는데, 홈페이지랑 비슷합니다.

다만 핸드폰에 맞춰서 레이아웃이 좀 다르죠.


지점 선택부터 해야 해요. 위치 설정 허용하면 가까운 지점 자동으로 찾아주더라고요.

수동으로도 선택 가능하고요. 엄마가 다니는 지점 설정해드렸습니다.

그다음부터는 편했어요.

수업 시간표 보기, 수강 신청하기, 내 강좌 확인하기, 전부 앱에서 가능합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신 기능은 알림이었어요.


수업 하루 전에 푸시 알림 와서 깜빡 안 하게 해준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전에는 수첩에 적어두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졌죠.

수강료 결제도 앱에서 됩니다. 카드 등록해두면 클릭 몇 번으로 끝나요.

처음엔 "앱으로 돈 내도 돼?" 불안해하셨는데, 한두 번 해보니까 익숙해지시더라고요.

제가 써본 느낌은, 홈페이지보다 훨씬 편합니다.


핸드폰 들고 다니잖아요. 언제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고 수강 신청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요.

특히 인기 강좌 신청할 때 유용합니다.

컴퓨터 켜고 접속하는 시간에 앱으로는 벌써 신청 끝나거든요. 몇 초 차이로 마감되는 경우 많으니까요.

엄마 친구분들한테도 알려드렸더니 다들 깔으시더라고요.

그중 한 분은 "요즘 세상 편해졌네" 하시면서 신기해하셨어요.

단점도 있긴 합니다.


가끔 앱이 느려질 때 있어요. 특히 수강 신청 시작하는 날엔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버벅거리더라고요.

그럴 땐 껐다 켜면 나아집니다. 아니면 잠깐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면 돼요.

업데이트 자주 하는 것도 조금 귀찮긴 해요. 한 달에 한 번꼴로 새 버전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그만큼 개선되는 거니까 나쁘진 않습니다.


엄마가 이제는 앱 없이 못 사신대요.

수업 일정 확인하고, 다음 달 강좌 미리 보고, 친구분들한테 공유하고, 전부 앱으로 하시더라고요.

가끔 "이거 어떻게 하냐" 물어보시긴 하지만 대부분은 혼자 다 하세요.

사용법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기본적으로 다룰 줄 알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

메뉴 구성도 직관적이고 필요한 기능 찾기 쉽게 돼 있더라고요.


주변에 이마트 문화센터 다니는 분들 많은데, 의외로 앱 모르는 사람 많았어요.

홈페이지만 쓰거나 심지어 전화로 신청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앱 있는 줄 알려드리면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시더군요.

이왕 수업 들으실 거 편하게 관리하시는 게 낫잖아요.

용량도 별로 안 차지하고 무료니까 부담도 없습니다.


다만 핸드폰 용량 진짜 없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쓰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기능 자체는 거의 똑같으니까 본인한테 편한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뭐든 앱으로 하는 세상이더라고요.

마트도 앱, 은행도 앱, 심지어 문화센터도 앱이니까요.

처음엔 낯설지만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엄마 보면서 확실히 느꼈어요.

이마트 문화센터 이용하시는 분들, 앱 한번 깔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엄마처럼 생활이 좀 더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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