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글은

눈으로 본 그대로

by 이화

나는 앞으로도 이 시련을

견디고 또 마주하며

살아가야겠지


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나도 바람처럼 나무처럼

따뜻하면서도 차갑게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내가 쓰는 글은 눈으로 본

그것을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

사진 출처: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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