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면

그 모습 또한 나였음을

by 이화

우리는 어쩌면

모르고 살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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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를 몰라줄 때

힘들 때 나의 힘듦을

몰라줄 때


나는 나의 힘듦을,

나의 아픔을

알아줘야 한다는 것을.


아무도 몰라주어도

나만은 나의 모든 걸,


'알아'주어야 한다

'안아'주어야 한다.


- 그 모습 또한 나였음을 -

사진 출처: pixabay - Duck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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