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미니멀

단체심리상담때 만났던 분께서 주신 주머니

정품이 아니다보니 지퍼가 다 아났다


남편과 둘이 있던 시절

놀러갔던 바닷가 앞 슈퍼에서 산 슬리퍼

진작에 발등이 고정이 안되어 불편했지만 차에 두고 불편한 상태로 두번 정도 사용했다

이젠 차에 대체신발을 두어 비운다

다 쓴 수분 크림 비운다

비행기 이거 말고도 세개나 더 있다.

하나는 비워야지 날개가 부러져서 나눔도 애매해서 버린다.


고무줄 다 늘어난 화살 장난감 버리고, 바람개비도 버린다.

목욕놀이 할 때 욕조나 벽에 붙여서 노는 건데, 나눔했다. 이제 잘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들은 몰래 몰래 비울 예정이다.


조금씩 비우자


매거진의 이전글슬로우 미니멀 주방 하부서랍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