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미니멀

서랍하나와 신발장쪽 펜트리 정리

서랍에 보관하고 있던 잡다구리 비운다


무전기 충전기랑 무전기 설명서를 같이 당근했어야 했는데 있는줄도 몰랐다. 무전기 충전선은 중국산이라 버리고싶은데 어떤건지도 모르겠다


다 쓴 화장품

아이용 세럼인데 몇년만에 비우는건지..

유기농이라 유통기한도 짧은건데 드디어 바닥을 드러내고 보낸다


지난집에서 펜트리 한구석에 한단이 더 있음 좋겠어서 다이소에서 구매후 잘 사용한 압축봉

이사 온 집에는 딱히 쓸 만한 곳이 없다

나눔으로 비운다


내친김에 신발장쪽 펜트리도 정리했다

필요 없는 구두굽

이제 구두를 잘 신지 않아 필요가 없다

당근나눔으로 올렸는데 일주일 뒤 연락없으면 처분해야겠다

당근에 올린 깔창과 뒷축패드

이제 난 더이상 큰 신발은 아예 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예뻐도 불편한 신발은 사지 않으리

당근에 나눔하니 금방 나눠졌다


이미 있던 다양한 패드들

이제 더이상 신지 않는 구두들 때문에 샀던 것들 나눔한다

구두들도 슬슬 내놔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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