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캔디보이

엄마는 날개가 있어도 밖에서는 날지마

창문을 바라보던 캔디 보이가 새를 보았다.


"엄마도 새처럼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고 싶다~"

"나도 날개가 있으면 날고 싶다~"


조금 생각하던 캔디 보이는


"엄마는 날개가 있어도 밖에서는 날지마~

집에서만 날아~"


"왜?" 물으니

"밖에서 날다가 떨어지면 많이 다다치고119 불러야 하잖아~"


정말 우리집 캔디보이 >3<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