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백 나눔

기러기알로 화답받다

홈쇼핑에서 무언가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토트백이다



지퍼가 없는 가방이 아니고 완벽하게 뚫려 있는 가방도 아니라서 손이 안갔다. 그리고 난 두 손이 자유로운 크로스백을 선호한다.

야밤에 맥주 4캔 사러갈때 딱 알맞아 보여 한번 사용했었다

가죽도 좋아보이고 무게도 가벼워 너무 아까워 나눔했다

나눔 받으시는 분께서 기러기를 기르시는데 기러기 알을 좀 주시겠다 한다. 시장가도 볼 수 없는 기러기 알이라니.
너무 귀한 것을 받게 되었다.

이게 시골사는 맛이지


안 그래도 계란 떨어져 사러가려했는데!
계란보다는 알이 좀 크다
하나 쪄서 먹어보았는데 계란보다 더 탱글탱글한 식감이다. 계란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담백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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