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삶은 어떻게 사는 것이 있을까.?
내가 살던 고향은 버스가 하루에 세 번 다니는 시골 이었다. 초등학교가 너무 멀어 버스를 타고 오는 아이들도 있었다. 나도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고 싶었지만 집이 가까워서 못타고
걸어 다녀서 타고 오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공부도 열심히 해 칭찬도 많이 받고 상도 타서
아이들의 부러움을 받았을때는 어깨가 으쓱하였
다. 선선한 바람 부는 공중에는 다양한 색의 만국
기가 휘날리는 운동회날은 동네 잔칫날이었다.
운동장 바닥에는 하얀색 가루로 그어진 타원형 계주 라인이 있었다. 개인 50m 달리기, 박 터트
리기를 했다. 공중에 높이 떠있는 바구니에 콩주
머니를 힘껏 던져 바구니가 터지면 오색 색종이 가 꽃바구니처럼 운동장으로 흝어져 내렸다.
오색 색종이를 보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께서 오셔서 달리기를
하는 나를 응원해주셨다. 개인 50m 달리기를
1등으로 들와서 공책을 상으로 받았다. 상받은 공책을 들고 부모님께 갔더니 잘했다고 칭찬하
셨다. 어머니가 준비한 김밥과 삶은달걀,과일을
가족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
다. 그시절 마음은 순수했다. 모든것이 귀했기
때문에 그 추억들이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중년기에 접어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살을 살
기 위해 노력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주말농장
가꾸기를 통해 여가생활도 했다. 아이들과 함께
거름도 주고 모종도 심었다. 더운 닐씨에 수돗
가에서 물을 떠다가 물을 주었다. 작은 싹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잡초를 뽑았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잎이
무성해지길 바라며 정성껏 가꾸었다. 도시 생활
에서 벗어나 자연과 친해질 수 있고 새소리를 들
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직접 손으로 키운
채소를 수획해서 도시락을 준비해 삼겹살을 구
워 먹으면서 행복했다. 먹거리의 소중함을 아 이들과 함께 느끼며 주렁주렁 열린 열매들을 보니 행복함에 웃음이 절로 났다.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생명의 순환을 직접보고 느끼
면서 인생에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기회가 되었 다. 아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값진 추억과 기쁨을
주었다. 자연스럽게 가족간에 대화가 활발해졌
다. 유기농 채소들을직접 가꾸어 섭취하니 몸과
마음이 건깅한 식습관으로 더 나은 삶으로 이어 졌다.
나이든 삶 속에서 나를 위해 시간을 갖기 위해
행복한 수필쓰기를 시작 했다. 조영갑 교수님께
서 글을 배우면서 더욱 더 꿈이 생겼다. 목요일 강의를 들으면서 문우들과 만남이 즐거웠다.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글을 써보기로 마음 먹고
시작을 했지만 등록해서 6개월 정도는 적응기 가 필요했다. 글을 쓰기까지는 끈가와 인내의
시간이 필요 했다. 여러 문우들의 글을 합평 하리는데 지식이 없어 듣기만 하기를 빈복했다.
듣기도 학습이라고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귀
가 열리기 시작했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
고 있었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꿈을 꾸기만 하고 아무
소요이 없다. 비평을 받고, 화가나서 글을 안 썻
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쓴소리 단소리
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를 표한다. 가족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등단을 할 수 있었다. 작가라는
꿈을 이루니 삶의 희망이 생겼다. 지금처럼 시
간 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나만의 멋진 작품을 쓰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무일도 하고 있어 카
톡에 소직도 올리고 소소한 일상을 글을 쓰며 좋
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게 사는 살을 살기 위해서는 목표를 가지 고 살이야 한다. 제절한 자기관리를 실천하고
주변환경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생은 아름
다운 것이니 가벼이 여기지 않고 현재에 집중해
보면 행복했다. 과거의 나도 그랬고 현재에 나
도 그랬듯이 미래의 삶에 만족하기 위해 건강,
행복을 위해 일상을 즐겁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주어진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음에 이 하루도
감사하며 살아간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면에 안
식처를 만들기 위해 예술이나 취미를 갖는 것은
행벼한 삶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