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경영방침도 PDCA로 계속 돌린다.
(8) 발표한 방침을 알아서 실행하는 조직은 없다.
자신의 경영 방침은 자신이 만들어야 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사장의 경영 방침 원고는 사실 사장이 아닌 기획실에서 작성합니다.
사장은 그것을 기본으로 경영 방침 발표회에 임합니다. 사원 모두가 그 사실을 일고 있기에, 아무도 진지하게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쓰이 사장은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경영방침을 직접 결정하고, 말할 원고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그는 발표회 전에 일주일 정도는 경영방침 자료 작성에 전념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공을 들인 이유는, 자신의 말로 방침을 전해야만 직원들에게 제대로 전해진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말에는 자연히 열정이 깃듭니다. 무엇보다 알기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전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능합니다.
경영방침 발표 다음 날부터 열린 합숙에서는, 사장의 경영방침이나 조직의 각 부문장이 세운 방침을 매일 일정에 반영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경영방침을 발표하기만 해도 알아서 실행하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회의에서 말로 공유한 방침 같은 건 일주일만 지나도 모두 잊어버립니다.
경영방침이라는 ‘P’는 실행할 수 있는 일정 세우기라는 ‘P’로 구현해야 비로소 시작됩니다.
실행한 후에는 평가를 거쳐 개선책을 생각하여 다시 실행 가능한 스케줄 계획을 세우는 식입니다. 결국 경영방침은 오로지 PDCA로만 실현할 수 있습니다.
많은 회사가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각 부문장도 해당 부문의 방침을 공개하는 발표회를 실시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발표로 끝을 내 버립니다. 기껏 방침으로서의 ‘P’를 세워도, 이것을 실행 가능한 스케줄 계획으로서의 ‘P’로 구현하는 작업은 행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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