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에 맞지 않는 시집이 되었어요

번외편

by 숨고

취지에 맞지 않는 시집이 되었어요. 글이 쓰다보니 함축된 해석의 자유를 드리는 시가 좋더라구요.

에세이를 쓰려다가 시를 쓰는 제가 되어있네요. 그래도 자유로이 읽어주세요. 그냥 시의 쉼같은 쉼을 누리며. 숨같은 쉼을 드리겠습니다. 향유해주세요. 함께 수필집이 아닌 이번 시집을요. 그렇게 저는 또 다른 이야기들을 풀어낼 때까지 함축해서 마음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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