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

by 숨고

어디야? 밥은 먹었어? 따뜻하게 입었지? 다음에 같이 오자 행복하게 해 줄게 오늘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해 대단하다 역시 너야 네가 최고야 너밖에 없다 아프지 말고 오는 길에 보다가 네 생각이 나서 사 왔어 몸은 좀 어때 약은 먹었어? 오늘도 너여서 좋다 네 목소리 들으니 힘난다 역시 너랑 있는 게 제일 행복해 보고 싶다 우리 내일 뭐 할까 보고 싶어서 달려왔어 괜찮아 잘하고 있어 정말 사랑스럽다 이 모든 게 어쩌면 사랑의 언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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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회 문학고을 등단 / 숨을 고르듯 써내려 갑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볼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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