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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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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부부
10년 넘게 유럽을 떠돌고 있는 건축가 남편과 일상을 그리는 그림쟁이 아내가 베를린에서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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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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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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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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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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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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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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