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소나기
사랑, 그 여백 6
by
김백
Oct 10. 2025
밤 소나기
눈물처럼 반짝이는
미루나무 숲을 지나
강을 건너
그대에게로 갑니다
사랑은
밤 소나기처럼
그대의
밤 깊은 창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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