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적극적으로 내향인이 될 테야

<명랑한 은둔자> 캐롤라인 냅

by 이지미

엄마! 초등학생 때 내가 받아왔던 생활 통지표 기억나? 나는 통지표를 받을 때마다 긴장했어. 담임선생님이 통지표에 적었을 내용을 상상하면서 말이야.


‘이번 학기에도 내성적이라는 이야기가 적혀있겠지?’

나를 향한 ‘내성적’이라는 평가가 싫었어. 문제가 있다는 뜻 같았거든.





(후략)

출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