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민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조민아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수수팥떡을 만든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백일부터 아이 열 살 생일까지 수수팥떡을 만들어주면 팥의 붉은 기운과 찰 수수가 아이에게 다가올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매해 수수팥떡을 만들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지지난주, 5살 아들 강호가 얼굴이 찢어지는 큰 사고를 당한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그나마 이정도만 다친게 다행이라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얼굴이 찢어진 것에 대한 속상함과 부모로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지난 2주동안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벌어진 사고, 의료파업으로 병원을 돌고 돌아 겨우 했던 수술. 다행히 강호는 매순간 씩씩했고, 수술 자리도 잘 회복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는 회복하고 있으나, 사고 당시 의료파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실도 전했다.
출처 :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힘겨운 과정을 같이 이겨내며 아이와 저는 유연하면서도 견고해져간다. 온 몸으로 세상을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라며 아이와의 끈끈함을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호를 뒀으나, 2022년 각종 구설 끝에 이혼했다.
그룹 쥬얼리 탈퇴 후 다양한 일에 도전했던 조민아는 현재 보험사 팀장을 근무 중이며, ‘보험왕’ 등극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