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업소녀 루머에 입 열었다..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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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희 인스타그램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다.


김소희는 3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최근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인해 불편한 일을 겪게 되었고,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건은 수사기관에 송치된 상태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소희는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은퇴까지 연예계 활동 중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해명했다.


김소희는 “언제나 앞만 바라보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고, 제 일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으며 그만큼 책임감 있게 걸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지난 과거를 설명했다.


이어 “함께 촬영했던 동료의 생일파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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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최근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루머를 퍼트리는 계정에서 김소희 대한 선 넘은 허위 글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제보받은 김소희는 참으려고 했으나, 과해지는 루머 유포에 결국 입을 연 것으로 보인다.


김소희는 “제가 술집에서 일하다 남편을 만났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내가 소희를 봤다’, ‘어디서 일했다’는 식의 조작된 대화 캡처 이미지까지 만들어 유포했고, 가족까지 언급하며 협박을 해왔습니다”라며 겪은 일을 전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로 누군가의 삶을 흔드는 일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었지만, 그런 침묵이 오히려 루머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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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희 인스타그램

김소희는 이번 일을 선처 없이 끝까지 갈 예정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전하며 글을 마쳤다.


한편 김소희는 지난 2017년 SBS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연습생으로 거듭났다.


이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방과 후 전쟁활동’ 등 연기 활동까지 펼쳤으나, 지난해 돌연 은퇴를 결정했다.


김소희는 1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연예계를 떠났고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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