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11월 결혼’ 윤정수 뜯어 말리는 중…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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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리포트

방송인 박명수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으며,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듣고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윤정수의 예비 신부를 흉내 내며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박명수는 청취자의 ‘윤정수의 예비 신부’라는 말에 “왜 이렇게 힘들게들 결혼하지. 그렇게 말렸는데 결혼하네”라고 농담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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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리포트

이날 또 다른 청취자는 “우는 아이 떡 하나 주는 것 맞냐”라며 “제가 너무 안 울어서 인생에 떡고물이 없는 것 같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주는 건 만 5세 미만. 애들한테만 해당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멀쩡한 어른이 사회생활하는데 자꾸 울면 떡이 아니라 꿀밤, 벌점이다”라며 “울지 말고 웃어라”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앞서 같은 날 YTN은 윤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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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리포트

윤정수는 지난 7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원자현은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당시 아내에 대해 “아내와는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 사이였고,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윤정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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