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처 소환’에…재혼 5개월 차에 터진 파장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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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인 이상민의 ‘망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전처 이혜영이 언급됐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현영, 이현이, 심으뜸, 최홍만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상민은 현영에 대해 “도착하자마자 탁재훈 형의 과거를 밝힌다고 한다”라며 “탁재훈 과거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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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이에 현영은 “전 사실 (재훈) 오빠와 인연이 깊다”라고 전했고, 탁재훈은 “죄송한데 말투 조금만 바꿔주면 안 되냐. 옛날 생각나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영화 ‘가문의 수난’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이어 현영은 컨츄리꼬꼬 객원보컬을 했다면서 “저 가수였다. 컨츄리꼬꼬 노래 중에 ‘너무 슬퍼하지마’라는 노래 있지 않냐”라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머뭇거리면서 “그건 연예인 이혜영 씨가 불렀던 노래다”라고 이상민의 전처를 소환했고, 이상민은 “당시에 노래 피처링을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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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은 “(이혜영이) 노래 앞부분 피처링 녹음을 했다”라며 “일정 상 방송 때마다 출연할 수가 없어서 다른 분들이 대신 무대에 서주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현영이 “그중 한 명이 저”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이혜영 씨 파트를 맡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현영은 “그렇다. 연예인 이혜영 씨가 스케줄이 안 돼서 제가 대신 가서 했다”라며 답했다.


대화를 듣고 있던 이상민은 전처 이혜영을 생각하는 듯, 상념에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5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상민은 방송에서 다른 출연진들에게 “이때 이혼해라”라고 발언하는 등 ‘이혼’과 관련한 망언으로 비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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