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김태형)와 댄서 겸 안무가 리정이 열애설에 휘말리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리정이 콘서트에서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이 빠르게 퍼졌다.
영상은 지난 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내한 공연 당시의 모습으로, 뷔와 리정이 나란히 서서 공연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공연 도중 눈을 마주친 듯한 모습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열애설이 퍼지자 리정의 SNS에는 “정말 사귀는 거냐”, “해명하라”는 등의 댓글이 잇따랐다.
출처: TV리포트
그러나 이에 맞서 “우정에 상처 주지 말자”, “과도한 추측은 자제하자”는 팬들의 목소리도 이어지며 논란과 응원이 뒤섞인 상황이다.
실제로 해당 콘서트에는 뷔와 리정 외에도 BTS 멤버 RM, 제이홉, 그리고 미국 댄스 크루 ‘코르티스’의 멤버 제임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팬들은 “뷔가 리정이 아닌 제임스를 바라본 것일 수도 있다”며 단편적인 장면으로 열애를 추측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한편, 두 사람은 과거 여러 차례의 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뷔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직후, 리정의 댄스 챌린지 영상에 직접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리정은 지난 7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인터뷰에서 뷔에 대해 “춤으로 연결된 사이”라며 “저에게 진짜 큰 귀감을 주는 사람이다. 저는 춤만이 저의 직업이어서 당연히 목숨을 거는데, 그분에게 춤은 일부일 수 있다. 노래도 해야 하고. 그런데 진짜 저만큼 춤을 좋아하고 많이 찾아본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