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결국 고개 숙였다… ‘무거운 입장’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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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동현 SNS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은 ‘고자극 핫가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날 방송에는 추신수, 김동현, 백호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김동현은 자녀에 대해 언급하던 중,딸들이 자신을 닮아 남자아이로 오해받는 상황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들은 저 닮아도 든든해서 좋다. 딸이 둘이다. 가끔씩 아빠로서 (미안하다). 평소엔 딸처럼 예쁘게 꾸며놓는데 수영장 가면 모자를 쓴다. 어르신들이 ‘아들이죠?’ 한다. 아빠로서 속상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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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동현은 또 “첫애 낳을 때 탯줄을 자르러 갔는데 눈썹이 저랑 똑같이 생겼더라. 너무 신기했다”라며 자녀들과의 닮은 점에 대한 뿌듯함도 함께 전했다.


이어 “장모님이 셋째 딸을 데리고 놀이터에 갔는데 아빠랑 똑같네. 저희 장모님인 줄도 모르고 아기만 보고. 심지어 딸이다”라고 말하며, 딸이 자신을 빼닮았다는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동현의 아버지와 아들까지 3대가 똑 닮은 모습의 사진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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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편, 김동현은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각종 예능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10년간 연애를 이어온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김동현은 방송에서 “(아내를)처음 만났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는데 고백 같은 건 생각도 못 하고 댓글 한 번씩 달고 1년을 그렇게 했다”며 아내의 뛰어난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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