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참패’ 손흥민, 결국 증명했다…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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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중국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지난 13일 손흥민이 ‘스포츠 위클리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아시아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는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한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나 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AFC 회원국과 지역을 대표하는 42명의 심사위원과 22명의 특별 초청 국제 심사위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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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손흥민 SNS

총점 146점으로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105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1점)를 제쳤다.


이로써 손흥민은 통산 10번째, 그리고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수로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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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유튜브 채널

앞서 지난 10일 브라질전 출전을 통해 A매치 통산 137경기를 달성,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영광의 순간에도 그는 브라질전 0-5 완패의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13일 공개한 훈련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머리에 총을 맞은 것 같다. 재성아, 어떻게 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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