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임신+결혼’ 동시 발표… 상대 정체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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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지영 SNS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알렸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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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지영 SNS

이어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라며 임신으로 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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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채널 ‘김지영’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예비신랑과 찍은 커플 사진, 웨딩 화보가 담겼다. 또한 김지영은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을 하게 됐다. 10월 포르투갈 여행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재작년에 만났다. 2024년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날부터 이틀 빼고 매일 봤다. 서로 정말 자연스럽게 흡수됐다. 생각보다 빠르게 결혼 이야기를 하게 됐다”라며 “원래 계약한 식장은 4월 4일이었는데, 2월 1일로 식이 당겨졌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임신에 대해 그는 “당연히 계획은 아니었다. 계획은 아니지만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며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열애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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