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채널 ‘권고은’
그룹 7공주 출신 권고은이 근황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권고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고은’을 통해 “내 원픽 웨딩베뉴에서 7공주 유퀴즈 촬영지에서, 내 결혼식장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권고은이 예비 신랑과 함께 웨딩홀 투어를 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카페 일을 하던 중 권고은은 “결혼식장 상담을 받으러 갈 예정“이라며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이어 그는 예약을 마친 웨딩홀을 두고 “이곳은 제가 28살에 ‘유퀴즈‘에 나왔던 곳”이라며 “한참 전부터 제 로망 베뉴였던 논현에서 ‘유퀴즈’를 찍어서 좋았는데, 이후에 제 동생이 여기로 이직했다. 다른 곳은 상담도 안 갔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프러포즈 2일 후 식장 계약, 2일 후 스드메 계약하려니 늘 배가 고프다. 24시간이 모자르다”라며 이동 중 햄버거로 끼니를 해결했다. 특히 권고은은 영상 설명란을 통해 최근 근황과 함께 팬들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권고은’
그는 “여러분 요즘 엄청 춥던데 잘 지내고 계시죠. 사실 처음에는 누가 보긴 보려나 했는데 게을러 지고 나서도 꾸준히 가게로 찾아와 주시는 분들 덕분에 정신 차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미 없을까봐 걱정되지만, 웃기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꾸밈없이 더 많은 영상을 올려보려 한다”라며 “또래 분들이 결혼에 관심이 많을 것 같아 잘 담아 보려고 한다. 좋아해 주신다면 앞으로 결혼식의 세세한 과정도 열심히 담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일찍 오려고 했는데 제가 계획한 것보다 이틀 늦었다. 다음에는 주말 낮에 오는 게 목표다. 모두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라”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결혼 축하해요”, “영상으로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앞으로의 결혼 준비 과정도 기대된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더 예뻐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한편 1997년생인 권고은은 2003년 7인조 어린이 걸그룹 컬러링 베이비 7공주로 데뷔해 ‘러브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고은은 2019년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영화 ‘단’ ㅅ 패밀리 남바완(2021)’, ‘3.5교시(2022)’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2024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권고은은 7공주 멤버들과 함께 ‘러브 송’ 무대를 선보였다. 현재 권고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