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언제 어디서나
줄을 서서 내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바로 질서의 기본이란다.
질서는 편한 것이며
아름다운 것이란다.
질서가 무너지면
모두가 불편해지게 됨은 물론
우리 사회의 질서마저
모두 무너지게 마련인단다.
질서를 지키자고
백번 입으로만 떠들기에 앞서
항상 네가 먼저
솔선하여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하여라.
어떤 옷이나 물건이
한창 유행한다고 하여
무작정 덩달아 너무 좋아하며
그 유행을 따르지 마라.
남들이 장에 간다고 하여
아무 목적도 없이 너마저 덩달아
그냥 따라갈 수는 없지 않느냐.
유행에 민감하게
잘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주관이 없어보이고
심하게 표현한다면
사람이 아닌 꼭두각시나
허수아비처럼 보일 수도 있단다.
비록 작은 물건이나
사소한 일이라 해도
그것을 우습게 여기거나
쉽게 생각하지 말아라.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소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여라.
티끌 모아 태산이란 속담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이 세상일 모두가
작은 것이 모이고 모여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법이란다.
친구들의 단점만 골라서
헐뜯거나 비판하는
비겁한 행동을 하지 마라.
나중에 알고 보면
그런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일수록
허물이 더 많더구나.
그리고 네가 했던 험담은
결국, 언젠가는 메아리가 되어
너에게 되돌아오게 되는 법이란다.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