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절 교실 (59)

[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by 겨울나무

[학교 생활 편]


♣ 사랑과 미움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늘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미움을 받는 친구가

있게 마련이다.


왜 그럴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사랑을 받는 것도

미움을 받는 것도

그 모두가

그들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겠느냐.


♣ 친구 사랑


친구들 중에

너보다 조금 약하거나

부족한 점이 보인다고 하여

함부로 비웃거나 놀리지 말고

항상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여라.


너의 그런 행동이

그 친구에게는

커다란 상처와 대못이 되어

평생 괴로워할 수도 있단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그 돌멩이 하나가

너도 모르게


논바닥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던

개구리가 죽을 수도

있다지 않더냐.


♣ 나 하나쯤이야


공동생활을 할 때는

항상 서로 돕고

협동심을 발휘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단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협동심을 발휘할 때


공동생활은 더 능률이 오르고

재미도 있지 않겠느냐.


♣ 양보심


나에게 차례 오는 몫을

남에게 넘겨 주는

아름다운 마음과

우리 고유의 미덕이

바로 양보심이란다.

네 욕심만 부리지 말고

항상 양보하는 마음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양보하는 미덕 속에

사회는 그만큼 더 밝아지고

명랑해진다는 말이 있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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