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학교 생활 편]
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늘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미움을 받는 친구가
있게 마련이다.
왜 그럴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사랑을 받는 것도
미움을 받는 것도
그 모두가
그들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겠느냐.
친구들 중에
너보다 조금 약하거나
부족한 점이 보인다고 하여
함부로 비웃거나 놀리지 말고
항상 사이좋게 지내도록 하여라.
너의 그런 행동이
그 친구에게는
커다란 상처와 대못이 되어
평생 괴로워할 수도 있단다.
아무 생각 없이 던진
그 돌멩이 하나가
너도 모르게
논바닥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던
개구리가 죽을 수도
있다지 않더냐.
공동생활을 할 때는
항상 서로 돕고
협동심을 발휘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단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협동심을 발휘할 때
공동생활은 더 능률이 오르고
재미도 있지 않겠느냐.
나에게 차례 오는 몫을
남에게 넘겨 주는
아름다운 마음과
우리 고유의 미덕이
바로 양보심이란다.
네 욕심만 부리지 말고
항상 양보하는 마음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양보하는 미덕 속에
사회는 그만큼 더 밝아지고
명랑해진다는 말이 있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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