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절 교실 (65)

[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by 겨울나무

[사회생활 편]


♣ 은장도


혹시 분수에 맞지 않는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거나


고급 명품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마음속으로 은근히

부러워하거나

탐을 낸 적이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 보아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리고 오직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분수에 맞지 않는

그런 어리석고 허황된 행동,


그것은 마치

벌거벗은 허리춤에

은장도를 차고 다니는

꼴불견에 지나지 않는단다.


♣ 깊어가는 우애


친구 또는 형제간에

사소한 다툼으로 인하여

너무 속상해하거나

억울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리고 네가 먼저

조금만 양보하려는 마음을

가져보아라.


누구나 어렸을 때는

그런 사소한 싸움을

자주 하면서 성장하게

마련이란다.


그런 다툼이나

싸움을 한 뒤에는 대부분

오히려 전보다 더

우애가 깊어질 수도 있단다.


싸움을 하고 난 뒤에

우애가 전보다 더 깊어지게 된

‘어깨동무’라는 이야기도

너는 이미 알고 있지 않더냐.


♣ 여행


시간이 나는 대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너의 견문을 넓혀 보아라.


학교나 집안에서 가만히 앉아

공부만 하는 것보다는

길도 많이 익히게 되고

너의 시야도 한층 넓어지게 된단다.


♣ 세 종류의 사람


이 세상에는

첫째, 꼭 필요한 사람,

둘째,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셋째,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너는 그중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장차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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