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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Dec 19. 2016

살아보니

기도가 참 좋더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다 덧없다.

그 공허한 결말.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근심걱정도 다 하나님께 맡기고

늘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평안과 행복을 준다.


가 할 일들이 있다.

내가 받은 재능과 재산을 잘 운영하여 할 일들이 있다.

감사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부지런히 즐겁게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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