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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Aug 12. 2017

에나벨 별 돈 들이지 않은 영화가 왜 이리 무섭지?

악마, 마귀의 존재감. 실화라는 섬뜩함!

하나님 대강 날라리로 믿다가는

악령한데 당한다는 교훈.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섭게 하는 영화

인형 함부로 사지도 집에 놓지도 말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정신관리 잘하고

명상과 기도 운동도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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