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기도 방언기도와 평안 | 내가 방언을 받은 것은 중3 수련회 때다. 혀가 제 맘대로 움직이는 공포체험. 아, 무언가 있구나라는 경외감이 있었다. 교회나 기도원에서 방언은 더 잘 된다. 오늘은 한얼산기도원에 다녀왔다. 맨 앞에 앉아 무릎꿇고 방언기도 Don't make the choice to go back to where you came from. God has bigg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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