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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Sep 30. 2015

토익 강사 김대균 오늘의 심상

오늘의 단상

요즈음은 재충전을 하고 있다.

토익의 비중이 예전같지 않고 내가 잘하는 문법과 어휘로 영역확장을 한다.

여행다니면서 리스닝 스피킹도 usb에 넣어 많이들었다.

은퇴 후 과로사라는  말씀 들어보셨는지?

삼성동 김대균어학원으로 독립 후 일이 더 많다.

강의수는 줄였지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데는 일이 많은 것이다.

쉬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긴다.

새로운 지경을 넓히고 있다.

오늘은 토익 종강 수업준비

새로운 파트타임 면접

토익상담해주기

이만큼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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