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요즈음은 재충전을 하고 있다.
토익의 비중이 예전같지 않고 내가 잘하는 문법과 어휘로 영역확장을 한다.
여행다니면서 리스닝 스피킹도 usb에 넣어 많이들었다.
은퇴 후 과로사라는 말씀 들어보셨는지?
삼성동 김대균어학원으로 독립 후 일이 더 많다.
강의수는 줄였지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데는 일이 많은 것이다.
쉬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긴다.
새로운 지경을 넓히고 있다.
오늘은 토익 종강 수업준비
새로운 파트타임 면접
토익상담해주기
이만큼부터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