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뜻대로 하소서!
방언기도 후 친구와 만남
방언은 중3 수련회 때 받았는데
오늘 방언하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들이 다 생각나 회개하면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이런저런 일과 문제들은 다 하나님이 신묘하게 해결해주실 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교회 가면 빵도주고 친절하고 예쁜 여학생도 있다고 #전도 해 준 친구 김성식!
지금은 #의사 선생님!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김대균 동창. 반갑다!
고맙다!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