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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Mar 10. 2018

방언기도 후 친구와 만남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뜻대로 하소서!

방언기도 후 친구와 만남

방언은 중3 수련회 때 받았는데

오늘 방언하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들이 다 생각나  회개하면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이런저런 일과 문제들은 다 하나님이 신묘하게 해결해주실 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교회 가면 빵도주고 친절하고 예쁜 여학생도 있다고 #전도 해 준 친구 김성식!

지금은 #의사 선생님!

#충암초등학교 #충암중학교 #김대균 동창. 반갑다!

김대균을  전도해 준 친구 김성식

고맙다! 덕분에 잘 살고 있다.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겁게 오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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