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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Oct 30. 2015

Social Media를 통해 배운것들

SNS 시간 낭비 서비스의 약자?

SNS 는 콩글리쉬에 가깝다고 문화일보 칼럼에  쓴 적이 있다.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통용되는데 미국 캐나다 친구들은 social media라고 많이 쓴다.

페북에 글 올려서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기분 좋은 것이 인간의 성품이다.

그리고 잘되는 사진 좋은 사진은 칭찬해주면 내가 기분이 좋고 좋은 행운이 오는것을 체험한다.

학원경영하면서는 잘 되는 회사나 다른 학원의 예를 보게되어 배우는 것도 있다.

경영원리나 . . .몇가지 원칙류의 글, 긍정의 글들 올려주는 분들 글도 좋다.

Sociall media에 광고하는 것은 생각보다 좋은 이미지는 못주고 효과도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북에서 페이지에 광고하고 페북은 페북답게가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페북전문가 최돈익 선배가 말씀하셨다.  페북에 광고하는 것은 동창회때 보험사친구가 명함돌리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난다.

학원은 우선 학원을 찾아오신 분들에게 강의를 잘하고 관리를 잘 해야한다.

이것이 우선이다.

Social media에는 잘 되어가는 상황이나 희망적인 상황, 재미있는 소소한 일들을 즐겁게 알리거나 단어정리같은 실용적인 것을 올리는 것이 좋다.

나는 내 건강관리 잘 하고 영어실력과 강의 연구를 잘 하면서 부지런히 재미있고 알찬것을 올리고

감사하면서 살면 된다.

주의: Social media에 너무 집착할 필요없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돌아가실 때 당신이 예전에 관심있던 정치얘기나 부수적인 것들은 전혀 관심사가 아니게 되는 것을 보았다.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한다.

Social media는 본 직업에 비하면 부수적인 것이다. 그런데 직업상 social media가 내겐 비중이 있는 편이다.

밴드, 페북등을 통한 소통이 김대균토익킹 아프리카TV 생방송 등에 좋은 토대가 된다.

본업이 영향받을 정도로 시간을 쓰지 않게 주의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건강 팁 하나 :이제는 온천하기 좋은 때입니다.

온천은 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오색온천 좋다. 오색이 멀어서 홍천 온천 갈 때가 있는데 여기도 좋다.

매주 쓰는 문화일보 연재.

지금 다음주 것  쓰러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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