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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Aug 29. 2019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편안하게 깊이 자라!

힘을 빼고 주님이 일하시게 하라!

   
시편 127 편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주님께 다 맡기고 편히 주무세요!

https://youtu.be/5Z9X1I5U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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