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e Kyun Kim Jun 13. 2016

내려놓기

비우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하나님 덕분에 여기까지 잘 왔다.

토익이 바뀌고 새 수익구조를 갖는데 있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그 길도 새로 열린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내가 다 해서 된 것 같지만 실은 다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다.

내가 다 하려하다가 좌절하고 잘 안된 일도 많다.

의외의 길이 열려 번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토플, 독해가 인기인 시대에 토익을 택한것도 그랬고

*  EBS FM 김대균토익킹도 참 감사한 방송이고 교재이다.

* 지금하는 아프리카 TV도 의외의 예상치 못한 계기로 기회가 왔다.

매번 새로운 게스트들도 감사히 즐겁게 참여해 주고 있고 각 분야 전문가라 내가 많이 배운다.

* 새 수익구조를 만드는 사업도 그렇고

* 토익 일본어판 진출도 감사한 일이다.

* 브런치라는 공간에 글을 쓰는 것도 참 나의 지경을 넓히는 일이다.


이제 집중 할일 방향은

1. 기도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

2. 신토익 교재 집필과 시험 응시 및 분석, 기본 실력키우기

3. 방송의 새로운 장르 개척

4. 일인기업형 학원등 사업 발전

5.돈이 돈을 벌게하는 수익구조 개발 발전

6. 건강한 삶과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7.기초체력과 외모관리

8. 맛집, 멋진 곳 탐방 방송

9. 행복한 전도

우선 이렇게 방향을 잡았다.

나는 가만히 잠잠하게 있다.

하나님이 일하시길!




작가의 이전글 작년 남도여행 사진 모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