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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e Kyun Kim Jun 19. 2016

지각 예배를 보고 깨달은 것

나는 죄의 종이 될까 하나님의 종인가?

주안에 자유있네.

주님 밖에서 재미와 쾌락을 찾아봐야 결국은 허무하다.

자유로운 평안.

마음의 이 행복.

뱃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기쁨.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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