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본적 없으면 나에 대해 쓸데없는 소리말고 너나 잘하세요.
울산대 특강 후 한 학생이 모선생을 아느냐고 물었다.
모르는 사람이었다.
영어이름을 쓰는 강사인데 울산에서는 유명강사란다.
난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다.
날 안다면 울산대에서 내가 강의하는데 인사라도 하러 왔겠지.
내가 법정 송사로 고생한다는 말을 했단다. 헛소리다.
어제 김재호 원장님 말로 나보고 빚이 있어 고생하고 있지 안냐고 묻는다. 학원사는데 빚을 졌다는 얘기를 들었단다.
나 빚이 한푼도 없다.
차도 현금으로 샀다.
이런 소문 내는 인간들은 뭔가?
나랑 차 한잔 마셔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닌다.
목사님 아들인 토익 강사도 참 이상한 인간이 있어 나를 비방하고 다녔단다. 겉으로는 나이스한 척하는 위선자 같으니!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이 계시다. 이놈들아!
지난 까루님과의 만남에서
"너무 얌전하게 있으면 세상은 선생님을 얕봅니다."
나 모르고 비방하는 인간들아.
온갖 재앙과 질병, 천벌 받는다!
글 응모에 당첨되어 가 본 호주 본다이 비치(Bondi Beach)
강사초기
수강생이었던 아리랑뉴스 아나운서 권주현씨
김대균 신토익 일본어판. 판매가 좋아 새 책 추가 계약했다.
부산에서 KTX로 토요집중반을 수강하러 오시는 수강생과
하나님이 주신 내 땅.
건물을 올려도 되는 곳이다.
내 소유 커센터 땅. 역시 임대료를 받고 있다.
일본에서 찾아 온 교토대 법학부 출신 독자.
일본 사람은 대개 주는 만큼 해준다.
위와 같은 비방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
김대균어학원 원장실에서 작업중 연출샷
우리 아파트 정원
우리 아파트 놀이터
제 집입니다. 월세, 전세 아닙니다.
11/22(수) 19:00~21:00
세종대 광개토관 109호
(세종사이버대 & 세종대 공동주관)
김대균교수 토익
공개 무료특강
<신토익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Listening PART 2 집중 해부>
문의 02)2204-8074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 김대균교수)
잠시 흥분했다.
욕하고 잊기! 참 가증스럽고 저질인 나쁜 놈들!
나는 하나님 덕분에 잘 살고 있다.
Stop! And smell the roses.
잠시 멈추고 장미 꽃 향기를 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