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사 부모님을 따라, 지금은 다리가 놓여 육지로 연결된 영흥도에서 3학년 때 1년, 섬 이름 외에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백령도에서 4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3년을 살았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엔 선생님들이 자녀가 어릴 때 섬으로 가셨다. 꼭 도서벽지 승진 점수 때문 만은 아니고, 아이들 어릴 때 자연에서 키우고 부부교사들이 갔다. 부부가 같은 학교로 발령은 안 나는데, 대개 같은 지역의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난다.
도서벽지 島嶼僻地
크고 작은 섬들 및 외따로 떨어져 있는 궁벽한 땅.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의 혜택 이 적은 물의 지역과 섬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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