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KO HO
바야흐로 대투자의 시대, 멈춰있는 돈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 1위 '예적금(37.5%)'
(국민일보_2021.11.22)
은행에 익숙해져
은행에 안주하는
은행밖에 모르는 바보들을 위해 준비한 금융 지침서!
데일리펀딩에서 대투자의 시대를 맞이하여 준비한 아주 특별한 칼럼,
<은행밖에 모르는 바보들을 위한 금융 지침서>
컬럼니스트 KO HO와 함께 합니다.
다음 주 공개되는 첫 번째 편,
#1. 돈 빌려 본 적은 있지만 금융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