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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일리언 Dec 01. 2021

(예고) 은행밖에 모르는 바보들을 위한 금융 지침서

칼럼니스트 KO HO


바야흐로 대투자의 시대, 멈춰있는 돈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재테크 수단 1위 '예적금(37.5%)'

(국민일보_2021.11.22)


은행에 익숙해져 

은행에 안주하는 

은행밖에 모르는 바보들을 위해 준비한 금융 지침서!



데일리펀딩에서 대투자의 시대를 맞이하여 준비한 아주 특별한 칼럼, 

<은행밖에 모르는 바보들을 위한 금융 지침서>

컬럼니스트 KO HO와 함께 합니다.


다음 주 공개되는 첫 번째 편,

#1. 돈 빌려 본 적은 있지만 금융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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