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액터입니다.
다이어트가 왜 어려울까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아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성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기도 하고요.
식단을 조절하고 억지로 참아내는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합니다. 내 몸은 여전히 음식을 원하지만 내가 억지로 욕구를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폭발하고 요요현상이 오게 됩니다.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인 이유입니다.
그런데 만약 음식을 먹으면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귀가 솔깃해지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최대의 적, '식품첨가물'
대다수의 사람들은 3대 영양소,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에만 신경을 쓰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같은 영양소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 식습관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어요. 대다수 음식이 가공식품입니다. 집에서 먹는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달음식이나 밀키트, 가공식품으로 만든 음식이 진정한 집밥이라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소화를 시키는 것만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영양소도 흡수하고 노폐물도 밖으로 내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식습관이 우리 몸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특히 각종 가공식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소화나 대사작용만 힘들게 할 뿐이다.
많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소시지를 예로 들어볼게요. 식품업체는 이윤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좋은 재료를 써서는 수지타산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기에는 소비자가 멀리하거나 가격저항이 만만치 않을 테고요.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재료를 쓸 수밖에 없고, 재료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 첨가물을 넣게 됩니다. 예쁜 색감을 보여줘야 하니 색소도 빠질 수 없습니다. 이런 식품이 우리 몸에 좋을 리 없습니다.
간에서는 이런 첨가물들을 최대한 해독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존재합니다. 간에서 해독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한 첨가물은 지방에 저장되고 우리 몸에 염증으로 남게 됩니다. 염증은 점점 쌓여나가고 살찌게 됩니다. 혈관을 막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문명병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질병들은 우리의 식습관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키울 때 아프지 않았던 동물들도 집에서 키우면 병이 드는 경우가 많이 있죠? 야생동물들은 병원도 가지 않고 영양제도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살아갑니다. 그런데 반려동물들은 어떤가요? 더 잘 먹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아픕니다.
왜 그럴까요?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은 자연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각종 첨가물로 범벅된 가공식품입니다.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 뒷면의 성분표를 한 번 살펴보세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나게 다양한 첨가물들이 존재합니다. 그 첨가물들이 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인간도 반려동물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수많은 가공식품들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먹는 음식에는 첨가물 자체가 없습니다. 첨가물은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해독하고 배출해야 될 대상일 뿐입니다. 해독하고 배출되지 못한 첨가물들은 우리 몸에 차곡차곡 독소로 쌓여나갑니다. 독소는 염증이 되고 염증은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입니다.
정답은 '채소과일식'
하루종일 음식을 먹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음식을 먹었으면 소화시키고 해독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몸이 쉴 시간이 있나요? 회식을 한다는 핑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핑계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다는 핑계로 끝없이 먹습니다. 먹는 것도 모자라 소화도 시키지 않습니다. 그대로 잠들어 버립니다. 게다가 그렇게 먹는 음식들은 첨가물 덩어리입니다.
우리 몸에는 세 가지 리듬이 존재하는데요. 배출주기(4시~12시), 흡수주기(12시~20시), 동화주기(20시~4시)입니다. 배출주기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시간, 흡수주기는 영양소를 흡수하는 시간, 동화주기는 영양소를 신체 구성 물질로 합성하는 시간입니다.
동화주기와 흡수주기에 음식물 섭취를 제한해 주어야 소화기관이 쉬면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게 됩니다. 쉬지 않고 이 시간에도 음식을 먹는다면 우리 몸은 해독은커녕 무리하게 계속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에는 음식물을 섭취를 제한하고 야식을 완벽하게 끊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아침에 채소과일식을 하는 겁니다. 저녁에도 배가 고프다면 채소나 과일을 먹어보세요. 생채소를 씻어 놓고 좋아하는 과일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과일은 소화효소가 필요 없는 데다가 소화에 걸리는 시간도 10~30분으로 짧습니다. 몸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아침에 입맛도 없는데 밥을 먹는 건 고통일 수 있지만 과일은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속도 편안할 뿐만 아니라 과일의 상큼함이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거기다 속까지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배를 곯지 않아서 좋고 먹기 싫은 밥을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되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채소과일을 섭취하면 몸에 쌓였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점심, 저녁 식사를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효소도 공급해 줍니다.
'빈 속에 과일을 먹으면 혈당이 오르지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밥보다 안전한 게 과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밥은 대부분 도정을 거친 백미입니다. 백미는 씹기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혈당을 올립니다. 도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당부하지수가 백미뿐만 아니라 현미보다도 낮은 게 과일입니다. 다만 껍질 벗기지 않고 먹는 게 올바른 섭취 방법입니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포도당 주사처럼 혈관에 직접 꽂는다면 혈당이 오르겠지만 과일은 입을 통해 섭취합니다. 대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채소과일식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이렇게라면 기존에 해왔던 다이어트보다 훨씬 쉽지 않을까요? 과일 사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야식을 먹고 단백질 보충제등을 먹으면서 살을 빼고자 시도하는 것보다 오히려 비용이 적게 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손쉬운 다이어트! 요요현상 없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채소과일식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